현재 프랑스 올림픽의 주요 목표인 저탄소 올림픽이 선수에게 악영향을 끼치며 폭동전 상황까지 왔으며, 국가 명예때문에 참고있는거지 누구하나 시작하면 단체로 폭동 분위기임
전성기때 세계신기록을 위해 뛰는 운동선수들이 배고픔
일본에서 시도하고 욕을 존나게 먹은 골판지 침대를 선수촌에 재도입!
숙소도 작은데 뭐 숙소야 잠만자는 곳이니 그러려니 넘어가는데
물론 에어컨도 없음
(프랑스는 원자력 발전소가 많아 전기생산량 대부분을 각 유럽에 수출하는 국가인데 전기는 남아돌지만 30도 넘는 여름에 에어컨이 없음)
그리고 전세버스로 이동 못하고 셔틀버스를 타고 각자 이동해야됨
버스 내부는 찜기 안의 만두마냥 노릇노릇해져서 40도 이상 올라가는 상태
운동선수가 구토 하고 쓰러져서 실려감 ㅋㅋㅋㅋㅋ
택시타면 선수촌에서 경기장까지 20, 30분 거리인데 운전기사가 미숙해서 보통 1시간이 넘게 걸림
이 돈이면 나가서 먹으면 되는거 아니냐 물을수도 있지만
(전세버스 없음, 치안안좋아서 다 털릴 가능성 농후)
기름이 많이들어가고 기계를 구하기 힘들어서 도입안했다함(위원회 오피셜)
하지만 한국이나 선수들 많이 보내며 음식고생을 겪어본 각 국가 준비단은 그나마 상황이 좀 나음
배달의 민족답게 한국에서 식재료 2톤 + 현지수급을 통해 80km 떨어진 조리실을 잡아서 배달 돌림
– 싱글벙글 미식의 나라 프랑스 올림픽 음식 근황
파리 올림픽은 건강과 친환경을 위해
고기를 제공되지 않음
이를 본 네덜란드 선수들은 차라리 냉동을 먹겠다고 선언
결국 금요일에 네덜란드 팀은
네덜란드 선수들에게 파리 올림픽 선수촌 식당 에서 제공되는 비건식 대신
전자레인지 5대를 구매하고 최고 품질의 냉동 음식을 파리로 보낸다고 함
호주, 한국도 결국 따로 음식을 공수해서 준비하기로 결정하고
영국 선수들도 선수촌 식사보고 프랑스 요리사 갈군뒤
영국 본토에 음식 배달 요청
일본도 아지노모토 식품회사에서 선수 음식을 제공하기로
결정
물론 노르웨이처럼 음식 따로 공수못하는 다른 나라 선수들은
선수촌의 풀때기만 먹을 예정
참고로 프랑스는 선수들에게 맥도날드 음식 제공 금지함
– 싱글벙글 차원이 다른 천조국의 올림픽 숙소..jpg
초호화 시설에 에어컨 빵빵하고 밥도 잘나옴ㅋㅋㅋ
리우 올림픽때도 치안 씹창이라서 저 배 끌고옴 ㅋㅋ
개좆밥 나라들아
파리가 자랑하는 노에어컨 친환경 올림픽 잘 즐겨라 ㅋㅋㅋㅋ
천조국은 에어컨 풀로 틀고 초호화 풀코스로 휴식취하고 나온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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