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한 日… 프랑스 갈 돈이 없어서 가상 여행 상품 성행 중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물가는 오르는데 실질 소득도 줄어들어 생활고를 겪는 것만으로도 힘든데
엔화 약세까지 극복이 안 돼 점점 빈곤해지는 탓에 해외 여행은 엄두도 못내는 일본놈들
꼴에 해외여행은 가고 싶은지 기분만이라도 내는 유사 항공 체험이 성행중이라고 함 ㅋ
이곳은 16년 12월 문을 연 가상 여행 체험 시설
비행기를 탄 것처럼 전세계 15개 항공노선을 2시간 정도 체험할 수 있다고 함
올림픽이 열리지만 엔화 약세로 실제 파리 여행을 가기 힘든 사람들이 늘면서
최근 파리행 체험 예약 건수가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는 소개임 ㅋㅋ
지가 생각해도 이게 대체 뭐하는 짓인지 한심하다고 느낀 걸까?
목소리는 힘이 없고 발음도 대충대충
반쯤 감긴 눈깔은 영혼이 빠져나간 듯이 맹한 알바
뭔가 시청자들에게 보여줘야 하는데 너무 할 게 없어서 어떻게 연기해야 할지 난감해 하는 남성 출연자
벽면에는 구름이 흘러가는 영상을 쏴주는 방식으로 창밖 풍경을 구현해 하늘 위를 나는 비행기를 탄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는데…
진짜 조잡하기 짝이 없음
그냥 비행기 탑승 느낌만 내면 컨텐츠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는지 파리 관광지를 둘러보는 VR체험도 있다는데
에펠탑 체험…
샹젤리제 거리 체험…
정말 조잡하다는 말로 다 표현이 안 되는 수준임
이딴 한심한 애들 장난에 지불하는 가격은 대체 얼마일까?
가상 여행에 드는 비용은 퍼스트 클래스 기준 6580엔…
대체 왜 저딴 걸 돈 내고 하는 건지 이해할 수 없는 한국인들이었음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