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오싹 현실판 플로리다 데드풀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다들 이번에 새로 나온 데드풀 3 봤지?
근데 데드풀의 설정상 본명이 “웨이드 윌슨(Wade Wilson)”임.
(해석: 1번짤에서는 플로리다 사람이 문고리를 3시간 동안 핧는 모습이 CCTV에 찍혔고, 2번째 짤에선 이 할아버지가 신호등 앞에서만 술마셨고 운전하는 동안에는 술을 마시지 않았으니 음주운전이 아니라고 주장함(…))
근데 이번에도 역시 천조국의 또라이 수용소 플로리다에서 동명이인이 재판에 기소됨.
이사람도 이름이 웨이드 윌슨인데, 플로리다에서 하루에 두 여자를 목을 졸라서 죽였다고ㄷㄷ
그래서 지금 재판이 진행 중인데, 변호사 측에선 뽕 빨고 그런거라 심신미약이라고 주장하고 있음.
그 외에도 위 짤들처럼 플로리다는 정말 미친 일들이 매일 일어나는 동네임.
너희들은 세상 어딜 가든 절대 플로리다만큼은 가지 마라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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