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日, 쓰레기 분리수거 요청하자 “내가 시의원인데 감히!” 폭언 논란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디시인사이드 0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bb3d80901a8a0a1b61d7d64d20702b14c0ed87db220cf13ef

사진 속 인물은 일본 홋카이도 키타미시의 시의원 니시가키우치 요시아키(77)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bb3d80901a8a0a2b61d7d64d2a8fb283141f18a060c4d36c1

이번 달 22일, 이 인간이 쓰레기를 버릴 때 어떤 트러블이 발생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bb3d80901a8a0a3b71d7d64d24dbfcf11dd9b2c4ca1e1dd83

저 시의원이 분리수거도 하지 않고 이것저것 섞인 쓰레기를 그냥 버리는 모습을 본 직원이 분리수거를 해달라고 요청하자…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bb3d80901a8a0a4be1d7d64d293cecb153f831a7a625d2e28

[니시가키우치 요시아키 의원]

내가 시의원인 거 몰라?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bb3d80901a8a0a4ba1d7d64d20d712fe342ad5b5732b429b8

쓰레기 분리 같은 건 네놈들이 하면 되잖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bb3d80901a8a0a4b71d7d64d2ab72b9ff5b2e34f6a9c81f7e

멍청하게 서있지 말고 쓰레기 버리는 거나 도와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bb3d80901a8a3a0bc1d7d64d2945bc0692623a84588e50763

결국 그 자리에서 시의원이 대충 버린 쓰레기를 다시 분리하는 작업을 해야했고

이 일로 후속 차량 4대가 약 30분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발생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bb3d80901a8a3a0b91d7d64d21445b11c1516dfacec1e5622

이 사건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자 시의회는 일련의 발언은 갑질에 해당한다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bb3d80901a8a3a1b91d7d64d247ee9c6c78e43ef6eb9d56f9

해당의원에게 엄중주의를 내렸다는데 역시 솜방망이 처분이라는 의견이 대다수임

한편 문제를 일으킨 니시가키우치 의원은 반성은 커녕 아직도 잘못조차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는 중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bb3d80901a8a3a2be1d7d64d2ac7f5ad7ace1298148ca235d

(질문 : 굳이 시의원이라고 밝힌 이유가 뭡니까?)

내가 왔다고 알린 거 뿐이지

별로 위협하려고 한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데 말야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bb3d80901a8a3a2b61d7d64d29c175f5964195d4e7ac8dbd6

나는 그게 갑질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fa3500bb3d80901a8a3a3bd1d7d64d2a4e235a1b91f8f117607e9e6

호통 치거나 큰 소리로 말한 것도 아니고 말야

잘못 해놓고도 상대방이 예민해서 그런거지 난 잘못 없다고 뻔뻔하게 나오는 게 전형적인 쪽바리네 ㅉㅉ

식민 지배 문제도 저런 식으로 대응하니까 욕을 처먹는 걸 병신들이 지들만 모름

7cea817fb08a68f73beb8ee0409f2e2dec156773e8e55a9fd5870e615d

죽어라 JAP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망하려고 기를 쓰네.. 결국 터질 거 터졌다는 경차 시장 충격의 근황
  • 단돈 ‘1천만 원’.. 중국서 넘어온 충격 가격의 마이바흐, 정체가 무려..
  • “3천만 원으로 스포티지 잡는다” 토레스 하이브리드, 예비 오너들 사로잡는 사양 공개
  • “한남동 건물 60억 세금 추징” 이하늬의 1억 원대 벤츠 AMG, 탈세 의혹에 눈길
  • “이건 진짜 선 넘었지” 4기통에 1억 5천 받는 벤츠 오픈카
  • 해수부, 김현태 前 해양정책실장 해양생물자원관장 임명
  • 원·달러 환율 2.7원 오른 1437.0원 출발
  • 하나카드, 시니어 고객 위한 신용카드 ‘하나 더 넥스트 멤버스’ 출시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망하려고 기를 쓰네.. 결국 터질 거 터졌다는 경차 시장 충격의 근황
  • 단돈 ‘1천만 원’.. 중국서 넘어온 충격 가격의 마이바흐, 정체가 무려..
  • “3천만 원으로 스포티지 잡는다” 토레스 하이브리드, 예비 오너들 사로잡는 사양 공개
  • “한남동 건물 60억 세금 추징” 이하늬의 1억 원대 벤츠 AMG, 탈세 의혹에 눈길
  • “이건 진짜 선 넘었지” 4기통에 1억 5천 받는 벤츠 오픈카
  • 해수부, 김현태 前 해양정책실장 해양생물자원관장 임명
  • 원·달러 환율 2.7원 오른 1437.0원 출발
  • 하나카드, 시니어 고객 위한 신용카드 ‘하나 더 넥스트 멤버스’ 출시

추천 뉴스

  • 1
    '종영' 공효진, 우주서 출산 후 사망…이민호 "우주=무덤이자 자궁" (별들에게 물어봐) [종합]

    연예 

  • 2
    토니 안, '삐끼삐끼' 노래 원작자였다… "저작권 등록 안 해 0원 벌어" ('미우새')

    연예 

  • 3
    EXID 엘리, 故신사동 호랭이 1주기에 묘소 찾았다... "부디 평안하길"

    연예 

  • 4
    김소연X바다, 故이은주 20주기 기리고 모친 챙겼다... 한결 같은 우정

    연예 

  • 5
    "마이 보이프렌드" 이영자, 황동주 선택에 팔짱+백허그까지 '달달' ('오만추')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안재욱, 엄지원 오해하나... 최병모 "재산 노리고 술도가 대표차지" 음해('독수리')[종합]

    연예 

  • 2
    "난 할아버지잖아" 허영만, 제작진 만류에도 후지이 미나 등 떠밀고 '졸졸' ('백반기행')

    연예 

  • 3
    후배 때린다고 소문났던 ‘센 언니’가 38만 원짜리 결혼식 올렸던 이유

    연예 

  • 4
    윤경호, 붕어빵 아들 깜짝 공개…이이경과 타란툴라 교미 직관 '박수' ('핸썸가이즈')

    연예 

  • 5
    박지영·박혜진 자매, 부친상 당했다... 해외서 귀국

    연예 

공유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