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피의자 정신감정 검토 들어간다네요.
진짜, 살기 무섭네요.
혼자서 소리지르고 욕하고
주민들한테 헬스기구 빨리나오라고 욕하고
애들한테 놀이터로 접근해서 같이 칼싸움하자그러고
칼로 난동피운적이 또 있었다고
(지난해부터 최소 7개월이상)
항상 낚시가방을 소중하게 들고 다녔는데
그안에 120cm 진검이 들어있을줄이야..
누구 하나걸리길 바랬나봄
경찰은 피의자 정신감정 검토 들어간다네요.
진짜, 살기 무섭네요.
혼자서 소리지르고 욕하고
주민들한테 헬스기구 빨리나오라고 욕하고
애들한테 놀이터로 접근해서 같이 칼싸움하자그러고
칼로 난동피운적이 또 있었다고
(지난해부터 최소 7개월이상)
항상 낚시가방을 소중하게 들고 다녔는데
그안에 120cm 진검이 들어있을줄이야..
누구 하나걸리길 바랬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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