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출신 女스타, 한화 아닌 NC다이노스 시구 나섰다…팬들 충격
[TV리포트=강나연 기자] 대전광역시 출신으로 알려진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가 경상남도 창원시에 있는 NC 다이노스 시구에 나선다.
소속사 어트랙트 측은 “오는 8월 3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지는 KT 위즈와의 주말 3연전 둘째 날에 피프티 피프티 키나와 레시 마스코트가 시구, 시타에 나서며 NC의 승리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오는 2~4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주말 3연전에서 워터 페스티벌을 진행할 예정이라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9월 컴백을 예고한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측은 8월 말 선공개 곡 공개에 앞서 지난달 24일 5인조 실루엣 영상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새로운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강나연 기자 kny@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어트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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