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이 빌런을 닥터둠으로 교체한..큰이유…..jpg
이미 엔드게임으로
인피니티 사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마블 스튜디오
그리고 마블 다음 사가가
바로 역대급 스케일로
키우면서 세대교체도 자연스럽게
할수있는 멀티버스 사가를 진행
그리고 멀티버스 사가
대표하는 빌런 캐릭터이자
타노스를 압도하는 빌런으로
성장시킬 계획이였던 빌런
정복자 캉
그리고 나름 원작코믹스에서도
인기도 있고 그만큼
시간을 지배하는 정복자이자
어벤져스 멤버들도 막을수없는
사실상 미래의 모든수를 알고있는
최적의 빌런 캐릭터 “정복자 캉”선택
그리고 디즈니 플러스
마블드라마 <로키 시즌1>
통해서 능청스럽지만 속을 알수없는
멀티버스 지배자로 등장한
배우 조나선 메이저스가 연기한
선한 캉이자 “계속 남아있는자”
그리고 마블 스튜디오 CEO
케빈 파이기는 드라마에서 인기도
생각보다 좋아서 이기세로 바로 곧장
영화로 멀티버스 지배자 캉을 공개함
그런데 예상과 달리
<앤트맨 와스프: 퀀텀매니아>
멀티버스 사가를 대표할 빌런을
개미알밥에게 털리는 병신으로
만든것도 문제지만 역대급으로
흥행 개쳐망함……
그리고 여기서
멀티버스 사가 악재가
끝난게 아니라 배우 사생활 논란까지
터지게됨 그게바로 데이트 폭력
구설수로 법정까지 서게된 배우
조나선 메이저스
(전 여친 삼일한은 안했지만 협박조로 가스라이딩 논란)
그리고 나름 마블 페이즈3
이후 멀티버스 사가
잘 끌고갈것 같았던 시기에
마블 페이즈3 작품들 혹평세례부터
멀티버스 사가 주력 빌런배우
데이트폭력부터
주변인들의 증언으로 쏟아지는
해당배우 구설수까지…감당불가능 사태발생
그리고 멀티버스 사가
대규모 어벤져스 시작을 알리는
<어벤저스 : 캉 다이너스티>
폐기하기로 결정….
그리고 멀티버스 사가
대표 빌런 캐릭터랑 배우를
통체로 갈아엎기로 결정해서
<어벤져스 : 캉 다이너스티>폐기하고
<어벤져스 : 둠스데이>시작
그리고 어차피 멀티버스 사가에서
로다주는 한번 아이언맨으로 복귀할
시기였는데 해당 빌런배우의
병크사태까지 발생해서
새롭게 교체한 빌런으로 빠른 복귀가 되었던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캉 배우 조나선 메이저스는
이런 마블의 갑작스러운
자신을 마음것 하차시키고
새로운 빌런 둠을 전면 내세우면서
로다주 복귀를 탐탁지 않는이유
출처: 히어로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