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사회주의 독일노동자당 주간 포스터 모음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Wochenspruch der NSDAP
Wochenspruch der NSDAP는 제국선전부와 지역당에서 발행한 벽보임
국민들에게 국가 사회주의에 대한 이해를 위해 매주 발행하였음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희생한 사람들은 후손들이 잊지만, 자신의 행복을 희생한 영웅들은 기억할 것이다.
총통의 말씀
나는 불의를 바로잡기 위해 싸우고 있는데
다른 누군가는 불의를 유지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희생은 이전 세대의 많은 희생보다 크지 않다.
자신의 권리를 위해 싸우는 자는 자신의 권리를 얻을 것이다.
강한 정신력과 강철과 같은 결의는 이 세상에서 성공하는 가장 좋은 보장이다
나는 국민의 존엄성과 자유를 수호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목표는 없다고 확신한다.
나에게는 한가지 소망이 있다
바로 우리 국민들이 동지들의 사랑과 감사함을 얻고 유지하는것이다.
내가 독일 국민에게 희생을 요구하고,
필요하다면 모든 희생을 요구한다면,
나 역시 그렇게 할 각오가 있다
왜냐하면 나 역시도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돌프 히틀러
국민을 섬기는 자는 축복을 받을 것이며
그것이 진정한 영광이다.
강력한 정부만이 평화를 보장할 수 있다
우리 이웃에 대한 평화로운 보장은 확실히 매우 가치 있지만,
안보는 우리 자신을 통해서만 찾을 수 있다.
우리는 볼셰비즘을 20세기에 세계 지배권을 얻으려는 유대교의 시도로 인식해야 한다.
[소비에트 연방을 포함한 유럽 내에서 실질적·형식적으로 꾸준히 공산당 및 공산당 지지자를 가리키는 용어]
볼셰비즘은 당도 아니고 이데올로기도 아니다.
그것은 조직화된 범죄일뿐이다.
피가 없으면 생명도 없고, 희생이 없으면 자유도 없다!
우리는 지금까지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을 밟을 용기를 가져야 한다
독일군은 유럽의 자유를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전선에 대한 독일 국민의 가장 큰 의무는 그들에게 필요한 무기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역사로부터 배울수 있는것은
장기적으로 볼 때 인생은 자신의 삶과 세상에 대한 명예를 기꺼이 지지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전선에서 희생된 것은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다
국민들 스스로를 도와라
그러면 주님께서는 당신의 도움을 거절하지 않으실 것이다
독일 국민과 독일 군인들은 오늘날 자신과 시대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미래, 심지어 가장 먼 세대를 위해 일하고 싸우고 있다
아돌프 히틀러
이 전쟁이 끝나면 나는 이전보다 훨씬 더 광적인 국가 사회주의자가 되어 전쟁에서 돌아올 것이다.
아돌프 히틀러
의심하고 중립적인 사람이 역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싸워나가는 사람들이 역사를 만든다
아돌프 히틀러
투쟁은 어디에나 있다
투쟁 없이는 삶이 없고,
살고 싶다면 싸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희생은 대독일 제국을 창조했다.
희생을 통해 그것은 영원해질 것이다.
빛 – 생명 – 투쟁 – 승리.
위대한 이상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할 의향이 있는 청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농부와 군인은 국민에게 일용할 양식을 제공하고 제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손을 맞잡고 서 있다.
괴벨스 박사
오직 명예를 지키는 국가만이 시간이 지나도 영원할수 있다
독일은 영원할 것이다
적들이 조국의 영토에 있는 한 증오는 나의 의무이며
나의 미덕은 복수이다.
“위대한 사람은 국민의 소원을 실현한 것입니다. 한스 쉔”(1937년 10월 28일 – 11월 3일).
“사람은 사업을 위해 죽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이상을 위해 죽는다. 아돌프 히틀러.”(1937년 11월 25일 – 12월 1일)
“도덕은 독일 국민의 유지에 도움이 되고, 부도덕은 그에 반하는 것이다.” Walter Darré (1937년 12월 2일-8일)
“사회주의자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주의자가 되도록 키워야 한다. 아돌프 히틀러”(1937년 12월 9일-15일)
“조국은 종교다. 에른스트 융거.” (1937년 12월 16일-22일)
“성지는 독일군이 방어하는 모든 곳에 있다..
알프레드 로젠버그.” (1937년 12월 23일-31일)
“감정 속의 충성은 절대적인 복종을 의미한다. 루돌프 헤스.” (1938년 1월 31일 – 2월 6일)
“희생의 크기만이 승리의 위대함을 보여줄 것이다.
쉽게 이룬 것은 쉽게 잊혀질 것이다.
아돌프 히틀러”(1938년 3월 21일-27일)
“독일 정신의 본질은 내부에서 구축된다는 것이다.
리하르트 바그너”(1938년 4월 11일-17일)
“강한 세대만이 우리 시대의 폭풍 속에서 스스로를 지탱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강철 같은 용기와 강철 같은 심장이 필요합니다. 괴벨스 박사.”
출처: 이론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