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알리 대지카페 갔다옴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돼지가 막 돌아다니는 체험형 실내동물원
돼지전용 효자손도 몇개 구비되어 있는데 커엽
좀 많이 좋아하는거 같은데…
육아중인 돼지와 오리들
남자친구의 오리불고기 드립이 잊혀지질 않음
새끼돼지 있는건 모르고 갔는데 완전 타이밍 딱 맞게 가서 갓 태어난 뽀송한 새끼돼지들 볼 수 있었음
밑에는 기타 동물들 쭈르륵
악수..하는 쥐
바다뷰에서 사진 많이들 찍던데 난 녹초 상태라 대충 바다가 있다는 사진만 찍고 퍼졌음
사진 안 찍은 닭이나 토끼 친칠라 그런 애들도 많고 파충류는 심드렁해서 아예 안 찍었는데 파충류도 많음
종류마다 전부 핸들링, 먹이주기 체험 가능한데 솔직히 다른 동물들은 인터넷이나 다른 실내동물원에서도 많이 봐서 그냥저냥이었고 돼지가 너무 커여웠음
다른 동물은 밥주는거 그냥 줘볼수 있는데 돼지밥 주는거는 돼지의 다이어트를 위해 유료체험임 ㅋㅋㅋ
오리의 부리 촉감도 신기했다
출처: 동물,기타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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