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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논란’ 후 팬 190만명 사라진 프리지아…눈물나는 근황 전했다

남유림 0

[TV리포트=남유림 기자] 모델 겸 인플루언서인 프리지아가 유기견 쉼터에 기부를 약속했다.

프리지아는 7일, 자신의 채널 영상 속에서 여러 맛집을 돌아다니고 쇼핑하는 등 일상이 담긴 내용의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그녀는 영상 중간에 채널 50만 구독자 기록을 언급하며 “예전에는 구독자에게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했었지만, 이번에는 좀 색다르게 베베(프리지아의 강아지)를 데려왔던 레인보우 쉼터에 기부하려 한다”라며 포문을 열었다.

자신이 뭘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다가 요즘 유기견들도 너무 많고, 번식장에서 고통받는 아이들도 많아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베베 생일이 지난 5월 10일이어서 그때에 맞춰 기부하려고 했었는데 바빠서 놓쳤었다. 이번 50만 기념으로 곧 좋은 소식을 들고 오겠다”라고 알렸다.

이후 영상에서 프리지아는 “사실 새로운 채널을 만들 당시에 무섭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 프링이(프리지아의 구독자)들 덕분에 큰 힘이 되었다. 고맙다는 말로 다 표현이 안 된다”라며 채널을 다시 개설할 때 당시의 심정과 구독자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이제 숫자는 상관없다. 그냥 앞으로 지금처럼 프링이들이랑 행복하게 지내는 게 목표다”라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사실, 프리지아는 이미 50만 구독자를 보유했던 경험이 있다. 그녀는 2022년 넷플릭스 연애프로그램 ‘솔로지옥’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으며 이름을 알렸다. 덕분에 프리지아의 개인 채널은 242만 명이 구독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유명세를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솔로지옥’에서 착용한 옷이나 액세서리가 정품이 아닌 가품이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면서 짝퉁 논란에 휘말렸다. 그런 상황에서 프리지아가 개인 브랜드 런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히자, 그간 가품을 당당하게 착용하고 나온 그녀를 향한 여론은 더욱 악화됐다. 이에 프리지아는 자신이 무지했다고 인정하는 사과문을 공개했고, 가품이 노출된 영상과 SNS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후 프리지아는 5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고, 유튜브 채널도 새로 개설했다. 새로 개설한 채널에 242만 명의 구독자가 모두 돌아오지는 않았지만, 50만 명은 그녀를 믿고 다시 응원하고 있다. 그녀가 한 말처럼 숫자와 관계없이 분명 남다른 의미가 있는 이정표다.

남유림 기자 nyr@tvreport.co.kr / 사진 = 채널 ‘THE FREEZ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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