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유명 남자배우가 여자 속옷 훔치러 다니다가 체포… 심지어 전과도?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일본의 인기 남자 배우가 속옷을 훔치러 다니다가 체포되었다는 소식임
속옷을 훔치다가 현행범 체포돤 남성의 정체는 놀랍게도
인기 뮤지컬 배우였던 타고쿠 츠바사(37)
타고쿠 용의자는 이번달 2일 일본 도쿄도 하치오우지시의 아파트에 침입해서 훔칠만한 여성의 속옷을 찾던 중
해당 아파트에서 여성과 동거중인 남성에게 발견되어 현행범으로 체포됨
타고쿠 용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여성의 속옷을 찾아내어 냄새를 맡고 있었다
조마조마, 두근두근 거리는 긴장감을 맛보면서 성적 욕구를 만족시키고 싶었다
라며 변태 그 자체인 범행 진술을 함…
타고쿠는 캣츠 등 유명 뮤지컬에 출연할 정도로 인기가 있는 배우였지만
2022년 후쿠오카현에허 여성 속옷을 훔치는 등의 혐의로 체포가 되어 유죄 판결을 받으며 배우 생활이 끝난 상태였음
아직 집행유예 기간중이었는데 이번에 또 저러다가 걸렸으니 실형이 나올 수밖에 없을듯
전형적인 스시남 수준 ㅉㅉ
변태 JAP 죽어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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