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한녀혼하고 인생 나락갔다 국결로 재기한 남자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새벽 2시부터 일어나서
생수 배달을 하는 남자
원래는 식자재 납품을 진행했었고
사업도 나날이 커져갔지만,
코로나 터지면서 쫄딱 망해버렸다고 한다.
한녀혼을 하였던 남자는 사업이 망하면서,
당연하게도 이혼을 당했으며, 졸지에 애딸린 이혼남이 되었다.
현재 남자는 개같이 일하며
월 750 이상을 번다.
현재는 스스로의 과거에 대한 벌이라는 남자
그런 마음으로 강인하게 일어선 남자
앞으로 다시는 결단코 꺾이지 않을 거라는 남자
과연 이 남자를 다시 일어나게 한
원동력은 무엇일까..?
아… 아… 아… 그저… 국결만이 답이다…
남자의 와이프는 독일 사람이라고 한다.
킹갓 독일국 와이프는
새벽 2시에 남자와 함께 일어나서
출근길을 배웅해주고 도시락까지 챙겨준다고 한다.
이것이 남자가 다시 우뚝 일어설 수 있었던 비결이었던 것이다.
도시락과 함께 동봉된
독일국 와이프의 사랑스런 편지를 보며
남자는 출근길에 다시 한번 엔돌핀이 솟구친다.
아 그저.. 이히 리베 디히!
새벽 2시부터 시작된 고된 배달일이지만
남자의 얼굴에는 항상 행복한 미소만이 가득하다.
출처: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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