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라인 예술… 프리지아, 딱 붙는 원피스로 꽉 찬 볼륨감
인플루언서 프리지아
SNS 통해 근황 전해
원피스로 S라인 뽐내
모델 겸 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8일 프리지아는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귀와 입이 호강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프리지아는 몸에 딱 달라붙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리지아는 지그시 눈을 감거나 머리를 뒤로 살짝 젖히는 등 청순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특히 여리여리한 라인과 달리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흰색 가방에 하이힐을 매치하며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프리지아의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프리지아. 노란색도 잘 어울리네요. 인형같다. 언니 점점 예뻐진다. 얼굴도 예쁜데 몸매가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7년생인 프리지아는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21년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짝퉁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고 약 5개월 만에 유튜브로 복귀했다. 현재 프리지아는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프리지아는 지난해 5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