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희생한 역사 속 자폭공격들..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일본》》
<카미카제>
태평양 전쟁 말기에 일본군이 연합국 함대에 시도한 비행기 자폭 전술과 이를 위해 조직한 특공대
오키나와 전투에서 공격을 직접 겪었던 미군은 카미카제 조종사들의 용기를 높게 평가했다.
<카이텐>
1.55톤 탄약이 장착된 어뢰에 조정장치와 스크류를 달아 조종사가 직접 몰고 적함을 들이받는 한번 발진하면 생환불가,필사필살의 병기로서 100% 지원자로만 이루어졌다.
카이텐 수군들은 출격할때 머리에 흰 하치마키를 둘렀다.
《《독일》》
<엘베 특별공격대>
변형된 전투기를 몰게 되는 조종사들은 폭격기 가까이 접근하여 사격했으며 여차하면 들이 받아서 자폭하는 카미카제 열화판 전술
하요 헤르만이라는 대령이 “일본도 할 수 있는 걸 위대한 게르만 민족이 못 하겠느냐”라고 하면서 이를 추진했다.
《《이탈리아》》
데치마 플로틸리아 “MAS”
적함 밑에 가서 자석이 붙은 기뢰를 배 밑바닥에 부착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1941년 알렉산드리아 항구에서 작전도중 포로로 붙잡히자 같이 폭사했다.
이 공격으로 영국 전함 두척을 대파시켰다.
《《그리스》》
<테르모필레 전투>
레오니나스는 퇴역병 3백 명을 선발해 테스티아인 1천 명과 함께 군대를 이끌고 기원전 480년에 페르시아군을 상대로 군사 요충지인 테르모필레를 사수하기로 한다.
말 그대로 죽을 것을 알고 출진한 자살특공대인 셈.
《《러시아》》
표트르 네스테로프는
1914년 8월 25일 1차 세계대전 갈리시아 전투에서 러시아 진지를 찾아내는 적의 비행기를 발견했다.
도망가려하자 적의 비행기 꼬리에 충돌시켰고, 두 비행기 모두 추락하여 땅에 떨어져 모두 사망했다. 네스테로프 덕분에 적은 러시아 참호의 위치를 알지 못했다. 그는 자신의 비행기를 무기로 사용하여 목숨을 바쳤다.
《《대한민국》》
<육탄 10용사>
1949년 5월 4일, 개성 송악산에서 자폭 공격을 하여 조선인민군 육군 특화점을 폭파시키는 전공을 세웠다는 영웅들..
사실은 날조 역사였음 …
그냥 박격포탄 나르다가 조선인민군한테 포위당해서 소위는 도망치고 병사들은 투항해버린 사건이었다.
총살 당하는게 무서워서 자폭했다고 거짓으로 보고하자 보고받은 사단장은
‘일본’처럼 우리도 용감한 군인들이 나왔다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에 등장하는,
왜장을 끌어안고 남강에 투신했다는 논개
이것도 판타지 날조 역사였음…
한국인은 겁쟁이 민족이라, 희생정신을 보여준 인물조차 날조로 만들어서 국뽕 딸딸이 쳐야하네 ..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출처: 이슈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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