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미국 부통령후보 여장촌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트럼프 대통령의 부통령 후보인 J.D.밴스
이런 공식 사진에선 잘 눈에 안 띄지만
행사 뛰는 사진들 보면
아이라이너(눈 주변 검게 칠하는 화장)를 꼭 쓰고 나옴
그래서 이야기가 많았음
우리나라는 요즘은 남자들도 스킨 로션 등등 신경쓰는 사람들이 많지만
상남자의 나라 미국은 아직도 남자 화장품에 대한 인식이 개박살수준이기때문
그런데 예일대 재학 시절 여장한 사진이 튀어나와버림ㅋㅋㅋㅋ
심지어 대변인도 “그거 밴스 아님” 이 한마디를 안함ㅋㅋㅋ
본인이 여장한 거 맞음ㅋㅋㅋ
참고로 밴스는 해리스의 부통령후보 월즈가 24년동안 주방위군 군복무하고 주임원사때 은퇴한 게 이라크전 직전이라서 그런거라고 까고 다니면서
자기는 이라크전 참전했다고 아가리털고다니는데
이라크에 간건 맞는데 6개월동안 정훈병으로 복무하면서 신문제작했음;; (빨간 원이 밴스 개명 전 이름)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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