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 또 반하겠네… 김진경, 복근 드러낸 ‘비키니’에 볼륨감까지
모델 겸 방송인 김진경
SNS 통해 근황 공개
비키니 입고 복근 자랑
모델 겸 방송인 김진경이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2일 김진경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순식간에 지나간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파란색 비키니를 입은 김진경이 수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진경은 모델다운 완벽한 비율과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진경은 군살 없는 탄탄한 복근과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 대박이다. 복근 운동 하는 법 알려주세요. 역시 모델이다. 아름다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7년 3월 3일생인 김진경은 올해 만 27세이며 지난 2012년 ONSTYLE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3’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활약하고 있다.
지난 6월 김진경은 축구선수 김승규와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BS 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이 일부 공개되기도 했다.
당시 김진경의 절친으로 알려진 모델 정호연은 “진경아, 드디어 가는구나. 너무너무 축하하고 행복하게 살길 진짜 온 마음을 다해 빌겠다”며 축하 인사를 전하기도 했으며 특히 많은 연예인과 모델, 축구선수 등 초호화 하객라인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