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커리 가족에게 일어난 사고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프랑스 민도, 치안 수준보니 왜 유럽짱깨라고 하는지 알겠다ㅋㅋㅋㅋ
미국은 cctv 많나.
Ayesha Curry Seen Crying During Confrontation w/ Police In France After Her & Stephen Curry’s Newborn Son Allegedly Hit During Chaos Amid Team USA’s Win
Ayesha Curry‘s visit to Paris was tainted with a confrontation with local police.
The chef and wife of NBA star Stephen Curry, Stephen Curry’s mother Sonya, and Golden State Warriors teammate Draymond Green were seen in a video on the streets of Paris going back and forth with authorities. While it’s unclear what happened initially, Ayesha Curry wipes away tears multiple times throughout the video as they appear to be stopped from going to their vehicle.
Draymond Green is later heard saying that Stephen Curry and Ayesha Curry’s newborn son, Caius Chai, who was born prematurely in May, was hit in the head, and confronts police for not letting Ayesha and her family leave. A translator on site also says, “Sorry about the baby.” See the video here.
The moment came amid the chaos after The U.S. men’s basketball team, which included Stephen Curry, won a gold medal in the championship.
As of now, Ayesha and Stephen have not said anything about the confrontation.
What are your thoughts on the incident? Comment and let us know.
아리샤 커리(Ayesha Curry)가 프랑스에서 경찰과의 대치 중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NBA 스타 스테판 커리(Stephen Curry)의 아내이자 요리사인 아리샤 커리는 스테판 커리의 어머니 소냐 커리(Sonya Curry)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Golden State Warriors) 팀 동료 드레이먼드 그린(Draymond Green)과 함께 파리 거리에서 경찰과 언쟁을 벌이는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초기 상황은 불분명하지만, 영상에서 아리샤 커리가 여러 번 눈물을 닦는 모습이 보였으며, 그들이 차량으로 이동하려는 것을 경찰이 막는 듯한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이후 드레이먼드 그린이 스테판 커리와 아리샤 커리의 갓 태어난 아들 카이우스 차이(Caius Chai)가 머리를 맞았다는 말을 하고, 아리샤와 그녀의 가족이 떠날 수 없게 만든 경찰에게 항의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현장에 있던 통역사는 “아기에게 미안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사건은 미국 남자 농구팀이 금메달을 획득한 후의 혼란 속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아리샤와 스테판 커리는 이 대치 상황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견을 남겨주세요.
출처: 미국 농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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