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애기가 폭행당했는데
아무것도 해줄게없다는 프랑스 경찰
커리 가족들이 길을 건너서 차를 타려고 할 때 경찰들이 길을 막고 못 가게 막았다
그 와중에 커리의 엄마가 경찰의 제지에 왜 본인들이 이동을 못하는지에 대해 항의했다
커리의 엄마는 경찰들에게 “아기를 만지지 마라” “너네는 잘 못 잘 거야”라고소리를 지르기 시작
경찰들은 그럼에도 못 움직이게 했음
옆에 있던 행인이 와서 통역을 해주며 상황 설명을 해주었는데 마크롱의 차량이 지나가기 때문에 아무도 통행을 할 수 없다고 말해주었음
결과적으로 커리 가족이 차를 타기 위해 움직일 때 마크롱이 오고 있었기 때문에 보안상의 이유로 아무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었음
언어의 장벽으로 못 알아들은 커리 가족들이 움직이려고 하자 경찰들이 막으면서 아기에게 접촉이 있었는지는 불확실
상식적으로 커리 본인도 아니고 커리 와이프를 알아보고 일부러 해코지했을거 같지는 않고
프랑스 경찰의 행동은 상식적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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