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산업의 충격적이고 뼈아픈 현실.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우선 금융업부터.
금융업의 경우 자산운용액 기준
한국은 형편없다.
한국이 자랑하는 화학산업.
놀랍게도 미국과 중국 최대 화학기업과 규모가 비슷하다.
그런데 어차피 화학산업은 영국과 유럽이 세계의 중심이기때문에 별로 큰 의미는 없다.
자원,오일산업.
한국은 자원이 없으니 당연한 결과지만
그걸 감안해도 정말 왜소하다.
식품 산업.
자칭 K푸드라고 자랑하는, 한국의 식품기업의 규모는 처참하다.
한국 최대 식품기업이라 해봤자
글로벌 빅푸드 기업의 1/100수준도 안된다.
제약,생명공학 산업.
블록버스터 신약하나 개발못하면서
자칭 K바이오라고 선전하는,
한국 제약회사의 규모는 처참하다.
글로벌 빅파마 기업과 비교하면 더욱 두드러지게 차이난다.
뷰티,패션 산업.
재대로된 유명브랜드가 단 하나도없으면서
아무도 못들어본 듣보잡 브랜드 내세우며 K뷰티라고 자랑하는,
그 수준을 파헤쳐보면 처참하다.
한국 최대 뷰티기업 아모레퍼시픽은
LVMH 규모의 1/300수준도 되지않는다.
정작 프랑스에는 LVMH급 뷰티기업이 여러개 있다.
건설 산업.
설계조차 하지못해 외국, 특히 유럽의 유명 건축가를 수입해오면서
건설기술이 최강이라고 주장하는 한국의 건설사들의 규모는 실제로 상당히 떨어진다.
국내 건설업이 세계 최고라는건 설계가 아니라 시공능력, 즉 건물을 쌓아올리는것을 뜻한다.
(그래봤자 국내엔 순살아파트다)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
한류라니 K컬쳐라느니 선동해봐야
한국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카카오는 세계 엔터 시장에서 하꼬다.
참고로 카카오는 SM엔터테인먼트도 사들였고
하이브보다도 큰 회사다.
세계 자동차기업 매출액 순위.
현대차 훌륭하다.
그런데 그뿐이다.
참고로 한국에서 잘나간다고 선전하는 K팝 스타들은 글로벌 스트리밍 순위에서 하나도 보이지않는다.
게다가 플랫폼이나 음반회사 또한 없기때문에
한류라고, 스타라고 유명세를 떨쳐봐야
어차피 미국과 유럽의 플랫폼과 음반사에 종속된 상태이기때문에 독자적이라고 볼수도 없다.
즉 한국 엔터계는 상품을 만드는것은 성공했지만
그 상품을 세계로 유통하는 플랫폼과 음반사와 미디어기업은 하나도 없고 모두 서구기업에 의존한다.
세계 매출액 50대 기업중
한국기업은 삼성전자,현대자동차 “단 2개뿐”
세계 순이익 60대 기업중
한국 기업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단 2개뿐”
세계 시가총액 100대 기업중
한국 기업은 삼성전자 한개뿐…
출처: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