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호감 할리우드 여배우 파격선언 수준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할리우드에서 떠오르는 빨통으로 유명한
시드니 스위니가 얼마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 나는 앞으로도 누드신 찍는걸 멈추지 않을것이에요”
라고 말해서 전세계 남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는데
아역배우시절을 제외하면 성인이되고부터
근 5년간 찍은 작품중
절반 정도가 빨통을 흔들며 나왔도
특히 HBO 화제작중 하나인 유포리아에선
지금의 시드니 스위니를 만들었다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온몸승부를 했고
(치어리더 옷입었는데 젖이 너무커서 언더붑이됨)
과장좀 보태서 구글에 시드니스위니를
치면 야동배우보다 더 많이 나오고있음
탑건2에 나온 글렌파월과 찍은 ‘ Anyone but you ‘
에선
글렌파월이 시드니스위니 한번 만지고싶어서
만들었다 할정도로 노골적으로 벗고나옴
근데 영화에서만 벗는게 아니라
본인 인스타에도 이런걸 찍어서 올리고
sns에 자기가 입었던 속옷 리뷰도 해주고
시상식엔 그냥 1+ 프라임 우유저장고 자랑하느라
매우 바쁘다함..
그저…
고 맙 습 니 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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