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일어난 최악의 반일시위 폭동…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발단은 2012년
일본의 영토인 센카쿠 열도를
일본정부가 매입해 국유화 하면서 사건이 벌어짐
국유화 반대 중국시위대가 센카쿠 열도에 기습상륙 시도하다가 강제송환 되고
역으로 일본 시위대가 센카쿠에 상륙해 위령제 하여
중국 내 반일감정이 폭발하게 됨
무서운 사실은 단순한 반일시위가 아니라
물리적인 폭력을 수반한 폭동이었다는 점이야 ㄷㄷ
(한국보다 7년 앞섰던, 2012년 당시 중국의 노재팬 카드 ㄷㄷ)
중국 전역에서
일본기업의 공장, 일본 백화점 마트, 유니클로, 화장품점 가리지 않고
일본과 관련 된 모든 것이라면
뭐든 습격해 파괴하고 방화하고 약탈한 사건이지
공포분위기에 오성홍기를 달았던 중국 내 일본음식점
당시는 도요타 탄다고 운전자를 끌어내서 집단폭행하던 광기였음
급기야 시위대는 일번런마(일본인이냐?) 물으며
일본인 사냥, 일본인 색출 하기에도 나섰고
중국인 시위대의 광기가 무서워
한국인이라 둘러대며 위기를 모면했다고 증언할 정도
한국 또한 2019년에 대대적인 “노노재팬”이 벌어졌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시위성 규모에 불과했고
저런 “폭동”과 단순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어찌됐던
갑작스럽게 작위적으로 규모가 폭발한 시위라서
중국의 관제시위(정부가 주도하는 시위)가 아니냐는 말이 나왔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남 ㄷㄷ
센카쿠열도로 어선출항 시켜 해상시위하는 어부에게는 어선 한척당 10만위안 보조금을 준다고 하고
반일시위 참가자에게는 100위안을 지급하면서 사건의 전모가 발각 됨
하지만 “중국인민의 항일저력 과시”를 달성했다고 생각했는지
이내 후진타오의 명령으로
반일폭동은 관제시위 답게 쥐도새도 모르게 바로 소멸되고 말아
한번에 확 끓었다 금새 식어버린거지
인민(개돼지 쥐떼)을 컨트롤 하는
중국공산당의 능력 ㄷㄷ
중국은 광기의 규모도 다르다고 생각하면 개추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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