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왕 X86-P5 보드와 출력물 깡통 조립하기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n305 칩셋이 있는 칩셋부 입니다. v3 개발용 보드입니다.
v4도 타오바오에서 같은 가격으로 팔고 있습니다.
양쪽 커넥터는 팬단자고 오른쪽 CPU 팬 왼쪽에 있는 단자는 추가전원을 공급하는 단자라네요
보드 뒷면 입니다. DDR5 소딤 1장과 M.2 네트워크 및 저장소를 장착할수있는 커넥터가 각각 하나씩 있습니다.
CPU 방열판 입니다. 앞의 커넥터와 간섭이 없게 뚫어두었네요
방열판은 스탠드오프와 결합되어 CPU와 접촉되는 방식입니다.
램은 특이하게 앞면이 뒤로 가게 장착이 되는 구조 입니다.
앞면 방열판밖에없어서 일단은 이렇게 달았네요 추후에 저기에도 방열판을 달아야겠어요
M.2 4배속을 x1x1x1x1로 쪼개주는 보드 입니다.
장착하면 이렇게 됩니다.
테스트차 4개를 꽃아보니 잘 인식하네요
창왕 개발용 보드가 아닌 리테일인 제품은 분기기능을 지원하는 바이오스를 따로 요청해서 씌워야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충 장우 방열판 달았다는 뜻
사타 커넥터는 이렇게 달립니다.
보드를 고정시키는 쉘입니다.
CPU 방열판 사이드에 나사홀이 파져있습니다.
거기를 통해서 보드와 쉘을 고정 합니다.
2.5인치 하드나 SSD를 두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커넥터가 보드 단자쪽으로 향하게 하고, 위쪽 나사구멍으로 하드를 고정시키면 됩니다.
아쉬운게 반대쪽 홀도 충분히 만들어서 고정할 수 있게 할수 있었을거 같은데 그렇게는 안만들었네요
생각보다 M.2 SSD와 2.5인치 SSD가 충분히 거리가 있네요
팬 두개를 사용합니다.
대충 팬 커넥터라는 뜻
꽃을때는 팬에서 나오는 케이블과 색깔을 일치시켜둬서 그대로 꽃으면 됩니다.
선 줄이고 싶은데 손재주가 없어서 케이블 타이를 썼네요
쉘과 고정은 아래에 보이는 너트로 합니다.
쉘에도 고정용 나사홀이 작업되어 있습니다. 해당 위치에 나사로 쉘과 팬을 고정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외부 쉘과도 나사로 고정하는 구성
앞면 팬 필터는 자석으로 붙게 되어있습니다.
대충 외형
팬 잘돌아간다는 뜻
n305 나온것들은 전부 ES라는 소리가 있던데 문제없이 인식이 되네요
출처: SFF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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