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하락하는 자원 가격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구리
국제 구리값은 영국이 결정한다.
인공지능(AI) 열풍으로 구리값이 치솟다가 최근들어 런던 기준 구리가격이 내려가고 있다.
팔라듐
국제 팔라듐 가격은 미국이 결정한다.
뉴욕거래소 기준 구리 보다는 아니지만 팔라듐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알루미늄
국제 알루미늄 가격은 영국이 결정한다.
런던 기준 최근 반등세를 보이고 있지만
3개월전에 비해서 대폭 감소했다.
백금
국제 백금 가격은 미국이 결정하는데,
뉴욕 기준 꾸준히 가격이 내려가고 있다.
니켈
국제 니켈 가격은 영국이 결정하고,
런던 기준 니켈값은 꾸준히 하락중이다.
아연
아연 가격 역시 영국이 결정한다.
런던 기준 몇달전보다 확실히 값이 하락했다.
납 가격
납 역시 런던 기준 국제 가격은 내려가고있다.
설탕
국제 설탕가격은 미국이 결정하고,
설탕 가격은 급격하게 내려가고있다.
현미
현미의 경우도 시카고 기준 급격하게 내려가고있다.
대두박
대두박도 마찬가지로 하락중이다.
비육우
비육우 값도 내려가고있다.
커피
다만 커피의 경우는 값이 올라가고있는데,
시카고 기준으로 1년만에 2배가 올랐다.
천연가스
뉴욕상업거래소 기준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2022년 역대 최고치로 올랐다가
최근들어선 전쟁 이전보다도 더 내려가고있다.
난방유
난방유 역시 가격이 내려가고있지만 천연가스보다는 하락폭이 적다.
브렌트유
영국 브렌트유의 가격은 일정하게 유지중이다.
최근 영국에서 쉘과 BP 등 석유 대기업들이 대규모 석유 채굴을 재시작해 유가가 안떨어지는 모양이다.
가스오일
유럽 선물거래소 기준 국제 가스오일 가격은 내려가고있지만 2년전 가격 보다는 여전히 높다.
소맥
국제 소맥 가격은 꽤나 끈적거린다.
런던 기준 가격이 잘 안내려가고있다.
그렇다면 과연 대망의 금의 가격은 올랐을까?
역시 금이다.
모든 자원의 가격이 내려가고있는데 금만 오른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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