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kg 감량’하더니… 솔비, 끈 하나로 겨우 가린 수영복 자태 (+몸매)
가수 겸 화가 솔비
15kg 감량 후 근황 전해
건강미 넘치는 몸매 뽐내
가수 겸 화가 솔비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솔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오랜만에 떠난 휴가. 바다를 보니 마음은 PEACE 그 자체. 지난 몇 달간 바쁜 일상에서 쌓였던 스트레스가 모두 해소되는 기분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화이트 컬러 수영복을 입은 솔비가 바닷가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근황을 전했다.
특히 솔비는 다이어트 성공 후 푹 파인 수영복을 입고 당당히 몸매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라인에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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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솔비는 “못 입었던 옷들도 입어보고, 좋은 사람들과 웃고 떠들며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이 순간을 한동안 잊지 못할 것 같아요. 휴가야, 여름아 가지 마…”라고 덧붙였다.
솔비의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누나 신나 보여요. 다이어트 비결 알려주세요. 늘씬한 몸매도 정말 예쁘네요. 여름 휴가 잘 보내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난자 냉동 시술로 살이 쪘다는 솔비는 최근 15kg 감량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솔비는 3개월 만에 15kg를 감량한 비결에 대해 “첫 번째로 사람을 진짜 많이 안 만났다. 두 번째로는 오이를 많이 먹었다. 세 번째로는 많이 걷고 산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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