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언론으로 보는 전황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이미 원전테러는 널리 알려진바
더티밤,집속탄, 열화우라늄탄
포탄 부족에 아무거나 끌어다쓰는
조국을 지키기위해 수단 방법 안가리는 우크라의 모습
방사능 떨이 뿐만 아니라 경제난과 만연한 부패에 발사체도 팔아넘겼죠
이미 전과가 있음
참고로 러우전 이후로는 북한 핵미사일이 러시아제랑 닮았다고 프레임 깜.
우크라 러시아 모태가 소련이니까
지네 영토에서 체르노빌 일으킬려고 자해공갈 한다노 ㅋㅋ
sns중독 병사의 최후
민간인도 포로전과에 포함되는 지 모르겠는데
320명과 수천명 차이가 많이남
영미언론 뺏겨쓰는 데 또 엇박자 나옴.
전시에 민간인 보호 조항 제네바협약에 있음.
민간인 인질로 잡고 철수 요구하던게
체첸전쟁 중에 베슬란 인질극 연상시킨다.
국경 넓어서 수천명 밖에 방위군이 안되나
월등한 공군화력으로 결집하는 우크라군 각개격파하고 있다함
교환비 ㅅㅌㅊ
우크라군 3200명 사망 러국방부 보고
다시 동부전선
우크라 공세로 얻은 땅은 쿠르스크 주에서 3프로
우크라 정예병력 수만명이 쿠르스크에 발 묶인 덕에 동부전선 진격에는 탄력이 붙음.
예비대를 빼서 그런건가 아니면
이미 병력고갈로 붕괴 직전이였는가
끝으로 쿠르스크 점령지에서 길 잃은 노인 조롱하는 나치
출처: 러시아-우크라이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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