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신작 러우전 논평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전황지도 isw 참고 했다는데
박종훈 왈로는 isw가 우파적 성향이 있다고 하는데
오바마 정권과 바이든 정권에서 국무부 차관보까지 올랐단 눌랜드와 isw 설립자가 인척관계에 있다고 한다.
교량 3곳 파괴 굳히기 전략으로 판단
근데 국내언론은 러시아 퇴로를 막는 가마솥이라고 하는 일부 기사가 잇음.
워싱턴 포스트는 10일간 320명이랬는데 어디서 소설 뺏겨 쓰길래
엇박자 나올까
그리고 나머지는 민간인일텐데 민간이도 포로인가?
정정 쿠르스크주 100만명이고
쿠르스크시가 40만명이다.
근데 허허벌판인건 마찬가지
4. 미국 대선 선전용.
허허벌판에 무슨 완충지대냐라고 한다.
화력 항공 다 열세인 상황은 공연한 사실
요새는 병력규모도 역전됐다라는 소식이 있음.
서울 면적 1.6배를 2만명으로 지키기 어렵다.
보급도 러시아 미사일 드론 공격에 기차선로 망가뜨려서 에러라는데
진퇴양난의 우크라
자충수라고 평가함.
우크라군 쿠르스크 평원에서 신나게 fab 맞고 있는 동안
러시아 동부전선은 파죽지세
매일매일점령구역 업로드 됨.
동그라미 친 부분 군사작전 진행중. 총체적으로 다 공세
예비병력 빼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붕괴 직전인거 영끌 러쉬 간건지
실제로 활공폭탄으로 우크라군들 결집못하게 만들고 소규모로 분산시키게 만들어서
수천명으로 수만명 발묶어놧따고 함.
주류언론에선 이런 보도 잘 안뺏겨옴
로마가 본진러쉬 했던 2차 포에니 전쟁 비유 드는데
개인적으로 체첸전쟁 기간 중에 러시아 본토 침투해서 민간인 인질 데리고 협상 시도 햇던 베슬란 인질극 사건 연상 된다.
끝으로 한국 언론 편향성 비판하면서 끝냄
출처: 러시아-우크라이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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