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18cm’ 거대 타투… 이혼 후 파격 근황 전한 걸그룹 멤버 (사진)
라붐 출신 가수 율희
SNS 통해 근황 공개
어깨 타투 시선 끌어
그룹 라붐 출신 가수 율희가 근황 사진을 통해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냈다.
지난 20일 율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율희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미니 원피스를 입고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율희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은 무결점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어깨에 새겨진 매력적인 타투가 시선을 끌었는데, 이와 관련해 율희는 지난 2022년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타투가 너무 하고 싶어서 2021년 3월에 하게 됐다. 처음에는 작은 크기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조금 더 크게 해도 될 것 같아서 18㎝ 정도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율희의 근황 사진을 본 팬들은 “율희 예쁘다. 아름다운 여신. 분위기 너무 예뻐요. 근황 자주 공유해 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얻었다.
이후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육아 일상을 공개했지만, 지난해 12월 갑작스러운 이혼 소식을 전했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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