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었을때 치르는 장례법을 알아보자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사람에게 죽는것이란 너무나도 슬픈일이며 다시는 보고싶은 사람을 볼수없다…
고인이 돌아가셨을때 어떤방식으로 장례를 치르는지 알아보겠다
1.매장
고인에게 수의를입히고 땅속에 매장을하고 봉분을 만든다
한국에서는 화장이 보편화되지않았을시절에 대부분 매장을 하였다
1년에 2번정도 벌초를 한다
그리고 수의입힐때 100% 삼베가아닌 나일론 섞어들어간거 고인한테 입히면 나일론이라 제대로 썩지도않은채 유골에 몇십년,몇백년동안 휘감아져있는경우가 많다 가격이 조금 나가더라도 100% 삼베로된 수의를 사는게 낫다
그리고 장의사들이 100%삼베 수의가 비싼거알고 몰래 빼돌려서 나일론재질 수의로 바꿔치기하는 인간들있는데 유심히 잘 눈여겨봐라
2.화장
고인을 불에태우면 뼈만남는방식이고 요즘에 제일 많이 쓰이는 방식이다 더구나 대한민국은 땅이좁아서 압도적으로 많이쓰인다
3.수목장
고인을 화장을해서 나무에 유골을 뿌리는방식으로
나무가 잘자라는 모습을보고 마음에 위안을 얻을수가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방식은 추천하기가 어렵다
나무가 죽어버린다면… 더슬픔에 빠질수가있다
4.풍장
몽골,티벳같은 유목민들이 주로하는 방식으로 고인의 시신을 짐승들이 먹기좋게끔 훼손시켜서 들판에 둬서(훼손안시키고 그냥 시신그대로두면 사라지는데 너무오랜시간이걸림) 독수리가 뜯어먹게하는등 자연히 소멸시키는 방식이다
5.추모관
현재 한국에서 화장후에 제일많이 쓰이는 방법이다
네모칸안에 유골함을두고 고인이 살아있었을때 사진도 놓아둘수도있다
6.해양장
제일 간편하고 깔끔하게 끝나는 방법이다
고인을 보고싶으면 우중충한 묘지나 납골당에 가는것보다 바다로가는게 좋다
나도 나중에 죽게되면 내꺼유골을바다에 뿌려달라고 할것이다
사람은 인생을 살면서 죽음이 멀리있는것 같기도하면서 가까이있다…
출처: 미국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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