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2024년을 지구촌을 예견한 어느 수학자…..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디시인사이드 0
좌파주의는 전체주의적 세력이다. 
좌파 주의가 일단 권력을 장악하면, 
곧바로 모든 사적 영역을 침범해 들어가며 모든 사상을 좌파주의의 틀에 맞춰 뜯어고친다. 이것은 부분적으로 좌파주의가 지닌 사이비 종교적 성격 때문이다. 
좌파주의에 어긋나는 모든 것은 ‘죄악’이다. 

749e8800c0f01df223ed81ec439c706ec965c2db6839d3628627a5c2ded8d89aa3764521ab81712c1a39576ea96890f89a4a877f

누구도 동성애자와 장애자, 뚱뚱한 사람, 노인, 못생긴 사람들에 대해 부정적 태도를 보여서는 안 된다. 대상은 끝없이 이어진다. 
많은 좌파는 약함(여성), 패배(아메리카 인디언), 역겨움(동성애자)등의 열등한 이미지를 지닌 집단의 문제를 자신의 문제로 동일화한다. 
페미니스트들은 여성도 남성과 동등한 힘과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하려 절망적으로 발버둥치고 있다. 
분명한 사실은 그들이 여성은 남성만큼 강하지도, 능력을 갖추고 있지도 않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좌파들 자신은 이들 집단을 열등하다고 느끼고 있다. 좌파는 결코 자신들이 그렇게 느끼도 있음을 스스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집단의 문제와 자신을 동일화하는 것은 그들이 이들 집단을 열등한 집단으로 보고 있기 때문임이 분명하다
소수 민족만으로는 층분치 않다. 
누구도 동성애자와 장애자, 뚱뚱한 사람, 노인, 못생긴 사람들에 대해 부정적 태도를 보여서는 안 된다. 
대상은 끝없이 이어진다. 

7e99f676c6866a8723eb8ee1329c70655340a85fee51123e89a91fe45e67283e5e5b8bc7bf7a91d9a048e1601b5a28fa2709403f

다음 번엔 인스턴트 음식이 표적이 된다. 
운동가들은 어린이 학대가 광범위하게 자행되고 있음을 세상에 알렸다. 잘한 일이다. 
하지만 이제 그들은 엉덩이 때리기까지 금지하고 싶어한다. 엉덩이 때리기를 금지하고 나면 그 때는 또 그들이 보기에 건전하지 않은 어떤 것을 금지하려 들 것이다. 
금지 대상품목은 끝없이 이어진다. 
어린이 양육법에 관한 모든 것을 통제하기 전까지는 그들은 결코 만족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또 다른 사회 문제로 넘어갈 것이다.

74e98104c68361f623e8f2974e9c701f4050d0d6fa5489cb753bac784137f9bd7031491ecf78d3e3152e04ab6f0e5970485ac261

좌파에게 사회에서 잘못된 것들을 모조리 적은 리스트를 만들게 한다고 가정해 보자. 
그리고 그들이 요구하는 대로 모든 사회적 변화를 이뤄 준다고 가정해 보자. 
를림없이 몇 년 안에 대부분의 좌파는 새로운 불만거리, 교정해야 할 새로운 사회’악’을 찾아낼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좌파를 움직이는 동기는 사회의 병패를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찾아낸 해결책을 사회에 강요함으로써 자신의 권력 욕망을 층족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정치적으로 옳지 않다’라는 용어에 대해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은 도시 빈민가의 보통 흑인이나 아시야계 이민, 학대받는 여성, 장애인이 아니라 소수의 운동가들이다. 그들 중 다수는 ‘억압당하는’ 집단에 속해 있지도 않거니와, 오히려 사회의 특권 계층 출신들이다. 
‘정치적으로 옳은’ 운동은 안정된 봉급의 직장을 갖고 있는 대학 교수 사이에서 든든한 지지를 얻고 있으며, 그들 대부분은 중상 계층 이상의 가정 출신인 백인 이성애주의자들이다.
산업사회와 그 미래 (Industrial Society and Its Future )
1995년 9월 19일

7fe48404c7836fff23e98090419c706b70a70b5113dbe8ffd6a92e54dd2cbf95861b6c9243fc0ed17d35ceadc0f9dfa9f146ca85

시어도어 카진스키 (Theodore Kaczynski)
16세 하버드 대학교 입학 
22세 미시간 대학교 수학 박사
23세 버클리 대학 조교수 임명 
이후 뛰어난 자질이 보였으나 2년만에 정교수 자리를 거부하고 사직
1996년 웩슬라 테스트 결과 IQ 137

출처: 이론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겉바속촉! 씹을수록 담백함이 살아 있는 장어구이 맛집 BEST5
  • 전국에 퍼지는 남미의 열정적인 맛! 타코 맛집 BEST5
  • 알록달록 단풍 구경 제대로 할 수 있는 서울 궁 주변 맛집 BEST5
  • 포르쉐 잡으러 왔다.. 영국서 등장한 의문의 스포츠카, 놀라운 정체
  • GV80 무려 ‘1억’.. 제네시스 해외 가격 논란, 알고 보니 이런 이유가?
  • “괜히 과학이 아니네”.. 내로남불 끝판왕 카니발 등장에 네티즌 분노
  • “담당자 누구냐” 현대자동차, 르노처럼 될까 벌벌 떠는 중!
  • “국회의원이 귀족이냐?” 시민은 과태료 무는데 국회의원은 봐주는 정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겉바속촉! 씹을수록 담백함이 살아 있는 장어구이 맛집 BEST5
  • 전국에 퍼지는 남미의 열정적인 맛! 타코 맛집 BEST5
  • 알록달록 단풍 구경 제대로 할 수 있는 서울 궁 주변 맛집 BEST5
  • 포르쉐 잡으러 왔다.. 영국서 등장한 의문의 스포츠카, 놀라운 정체
  • GV80 무려 ‘1억’.. 제네시스 해외 가격 논란, 알고 보니 이런 이유가?
  • “괜히 과학이 아니네”.. 내로남불 끝판왕 카니발 등장에 네티즌 분노
  • “담당자 누구냐” 현대자동차, 르노처럼 될까 벌벌 떠는 중!
  • “국회의원이 귀족이냐?” 시민은 과태료 무는데 국회의원은 봐주는 정부

추천 뉴스

  • 1
    '타이타닉' 셀린 디온, 온몸 굳는 희귀병 속 노래 발매...열정 끝판왕

    연예 

  • 2
    김종민, ’11살 연하’ 여친 공개했는데…미인입니다

    연예 

  • 3
    박재범 "음방 출연, 비용 때문에 고민…현직 아이돌만큼 파급력 없어" ('동해물과')

    연예 

  • 4
    [T포토] 방탄소년단 진 '눈만 봐도 잘생김'

    연예 

  • 5
    [T포토] 방탄소년단 진 '걷기만 해도 화보'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신봉선 "김대희 아내, 진짜 예뻐서 깜짝 놀라...장가 잘갔다" (ㄴ신봉선ㄱ)

    연예 

  • 2
    김연경, 국대 은퇴 후 예상치 못한 곳에서..깜짝 근황

    연예 

  • 3
    [T포토] 방탄소년단 진 '눈만 빼~꼼'

    연예 

  • 4
    [T포토] 방탄소년단 진 '올블랙이 포인트'

    연예 

  • 5
    [T포토] 방탄소년단 진 '남자도 청초해'

    연예 

공유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