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이랑 주연으로 「하얼빈」 12월 개봉앞두고
지수랑 드라마 찍고와서
그새 놀러가서 단군 피파하는거 하는거 구경함 (단군vs감스트)
(그와중에 단군은 남의 방송 놀러가서 대회참가함)
롤도 함 (역시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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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에서 별로 안좋아할 것 같은데..
이렇게 하고싶은거 다 하게 해주는 사장님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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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 정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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