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햄햄팡팡 다녀온 후기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스튜가 궁금해서 어제 오후 시간으로 예약해서 다녀왔음
광교 중앙역에서 내려서 직진~
햇살 매우 뜨거움
여기서 좌회전
도착~
5분 전쯤 도착했는데 우리가 마지막이었나 봄
설명 듣고 입장
2구역 1~2인석 테이블 치우고 시즌오프 상품들로 채워놨음
그래서 예약하기가 좀 더 빡빡했는듯…
귀엽군
이번엔 중앙자리 받았는데 조명이 좀 어두워서 사진 찍기가 힘들었음
크아악
귀엽군…
얀 칵테일 마시면 빨대에 꽂혀있는 그림임
스튜 나와서 옴뇸뇸
토마토 베이스인 거 같고 맛은 있는데
김치있으면 더 좋을듯
치킨 남아서 칵테일 추가 구매
공식굿즈들은 2구역으로 옮겨서 공식굿즈 공간은 좀 한산했고
팬 굿즈들은 더 늘어난듯
이제 자리 없다ㅋㅋ
탱고로군요.
굿즈 한 가득…
남는 자리에 샤덴 프로이데 두고 왔음
글로리아 프로토 타입도 보고
저번에 베이스를 못 가져와서 이번에 가져왔음…
딸기
친구가 선물해 준 얀 무드등
생각보다 무거웠는
저 수정구 무게임ㅋㅋ 600g
건전지 안 쓰고 usb방식임
사진에는 잘 안 잡히는데 더 반짝이고 이쁨
쿄쿄쿄
L홀더 베이스로 한 장
얀 그림도 장식장에 넣고 마무리~
후기 끝!
출처: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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