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한때 할리우드 로코퀸 근황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그거슨 아만다 바인스 인것이다.
한때 린제이 로한과 할리우드
로맨틱코미디 쪽 쌍벽을 이뤘던
아만다 바인스
영화 ‘ 왓 어 걸 원츠’ 에선
잃어버린 생부를 찾아서 영국으로 떠나
영국 귀족계에 발을 들이게된
당찬 미국소녀를 연기해 호평을 받았고
영화. ‘ 쉬스더맨’ 에서는
운동이 싫은 오빠를 대신해 남자축구부에
들어가 남장여자 축구선수로 활약하던
발랄한 소녀를 연기했었는데
화려하게 잘나가던 아만다 바인스는
정병이 생겼나 24살에 은퇴한다며
sns를 뒤흔들어놓더니
젊었던 시절 상큼한 미국 소녀의 얼굴을 걷어차버리고
급하게 노괴화가 되어가고
술처먹고 운전하다 검거
알몸으로 배회하다가 검거
마약하다가 검거하며
방탕한 20대를 보내다가
엠마스톤 주연 이지 에이에서 깜짝 복귀를하며
얼굴은 예전과는 다르지만 그래도 복귀한게
어디냐며 호평을 들었는데
복귀하여 성공적으로 다시 배우의 길을 걷는듯 했으나
아만다 바인스는 빠르게 언냐화가 되었고
다시 또 살을 빼서 화보찍고 복귀한다고 그러다가
몇년전
얼굴에 문신을 새기고 아예 다른사람이 되어
나타나버림
그리고 2024년 8월 최신근황[ 혐주의 ]
이상한 아줌마가 되어버림..
아…
도대체…
왜 그러는거냐!!!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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