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화사, 속살 다 비치는 파격 시스루… 노출 패션 1인자
화사, 파격 속옷 패션
시스루 셔츠에 속옷 훤히 드러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 뽐내
그룹 마마무 화사가 파격 속옷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25일 화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원에서의 마지막 여름”이라며 “이제 컴백준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속살이 비치는 시스루 상의에 속옷을 훤히 드러낸 후 자동차 보닛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사는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상의와 함께 짧은 핫팬츠를 매치해 탄탄하면서 그녀만의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사진에서 화사는 싸이의 ‘흠뻑쇼’ 무대를 꾸미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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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컴백타임”, “언니는 나의 슈스다 “, “너무 자랑스러워”, “감탄을 부르는 몸매”, “애들아 화사 컴백 오신다”, “세상에서 가장 떨리는 네글자… 컴백준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화사는 지난 2014년 마마무로 데뷔했다.
화사가 속한 그룹 마마무는 ‘음오아예’, ‘넌 is 뭔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데칼코마니’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화사는 2019년 2월 솔로 ‘멍청이(twit)’으로 데뷔, ‘마리아’, ‘아이 러브 마이 보디’ 등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 화사는 싱가포르에서 ‘HWASA the 1st FANCON TOUR ‘Twits’ in Singapore’ 팬 콘서트를 진행해 팬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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