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 샤워장 탈의실에 몰카 설치한 교사 체포… 피해학생은 수십명?!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일본 사이타마시에서 고등학교 남교사가 여학생 탈의실에 몰카를 설치하고 도촬하다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함
도촬 등 혐의로 체포된 것은 사이타마시 미나미구 오야구치에 거 주중인 공립고등학교 교사 스즈키 아야토(36)
용의자는 사이타마시립 오오미야키타 고등학교에서 근무중인 것으로 알려짐
8월 17일 오후 3시 50분경
스즈키는 자신이 근무중인 고교의 여학생 기숙사 샤워실 탈의실에 침입해 소형 카메라를 설치
같은 날 오후 10시 경부터 약 1시간에 걸쳐 여러명의 여학생을 도촬한 혐의를 받고 있음
이후 샤워실을 청소하던 여학생이 바닥에 떨어져있는 카메라로 보이는 물체를 발견했고
이 사실을 보고 받은 교감이 경찰에 신고하며 범행이 발각됨
스즈키는 자신이 여학생 탈의실에 멋대로 침입해 카메라를 설치한 것이 맞다며 범행을 인정하고 있음
경찰은 압수된 SD를 살펴본 결과 다른 날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몰카 영상이 수십건 추가 발견되었다며
여죄가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할 방침임
한편 사이타마시 교육위원회는 피의자와 성과 이름이 같은 직원이 교육당국에 있는 것으로 파악한다며
사실관계는 현재 조사중이므로 별도 언급은 삼가겠다며 말을 아낌
역시 목욕탕 몰카하면 쪽국
음침 변태 JAP들은 제발 죽어라 ㅋ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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