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들 피포 에프터 6개월 변화 모음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한눈에 알아보기 좋게 모아본 식물들 몇 종류 6개월 정도간의 성장 모습.
딱 6개월 아니라 좀 모자란 것도 넘는 것도 있지만 대충 이러함.
계절의 영향이 있을 수 있음.
당연 키우는 환경 및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우리집에서는 이렇게 자랐다 뭐 이런 기록.
극락조화 10cm 완전 쪼꼬미의 6개월간 성장기록
붉은 여우 꼬리풀
노란공이.
우리집 노란공이 잎 색은 대체 왜 저런거임?
립살리스 레인
사실 중간에 몇 가닥 잘랐을 수 있음.
오르비폴리아
크리소카디움
이게 아마 본체일듯. 여기서 계속 떼어내고 잘라내서 식구를 엄청 불리고 있음…
휴케라 골든제브라.
자람도 멋지지만 색의 변화도 이쁨.
휴케라 포에버레드.
포에버애들은 색의 변화가 별로 없음.
단정하던 은쑥이 6개월뒤 이렇게 산발됨… ㅋㅋ
머리 한 번 샥 잘라줘야 함.
콜레우스 스핏 파이어 일명 브라운. 외목대로 키울 때 6개월만에 이정도로 키움.
콜레우스 페인티드 레이디
독같은 환경에서 키워도 위의 스핏 파이어에 비해 가지 사이가 무척 길게 자라서 외목대 만들때 간격을 훨씬 짧게 쳐야 할듯…
콜레우스 디파이언스
외목대로 만들때 6새월만에 이정도 사이즈 도달.
어린시절의 브레이니아
6개월 정도만에 사이즈업하고 이렇게 외목대로 나아감.
장미허브 외목대 6개월간의 성장은 요정도.
필레아 페페.
유칼립투스 레드검? 품종 확실치않음.
6개월만에 키가 많이 자라서 외목대로 나아감.
라벤더 마리노.
작은 외목대로 키우려고 좀 잘라가면서 키운 거.
아칼리파 실론 6개월 성장.
얘 잎 색깔은 빛이 아니라 계절인가?….
피어리스 신종이랬는데…. 여튼 얘도 외목대로 이렇게 6개월만에 모양잡힘.
홍공작. 나무라 그런지 확실히 속도 느림.
핑크였던 아악무는 계속 잘라가며 키우기에 사이즈는 안커짐 ㅎㅎ
홍죽도 속도 느린편.
홍콩야자도 속도 느림.
아레카 야자는 야자중 속도 빠른 편.
테이블 야자는 확실히 느림.
남천 같은 나무는 6개월은 큰 변화 없음. 그저 단풍만 들뿐
대나무도 잎갈이 새로 해서 조금 더 풍성해 보이는 정도?
아.. 손질한다고 번잡스러운 가지들을 잘라내버려서 자란 것 같지 않을 수도 있음.
여튼 반년동안의 식물들의 변화는 뭐 요정도…
출처: 식물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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