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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폭 피해자를 치료 못받게 질질 끌고다닌 삼성.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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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게시물 : 책임진다더니 방사능 피폭 직원탓한 삼성 논란일자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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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해자는 처음에 회사가 더 잘 알고 잘해줄 거라 믿고 회사 말에 따름

2. 그랬더니 사내병원에 가서 일반 의료진에 의해 형식적인 검사만 받음

3. 피해자가 원자력병원에 가자고 요구했으나 삼성이 이를 거부하고 아주대병원으로 이송

그러나 그곳에서도 관련 의사 및 장비가 없는데 왜 왔냐는 소리만 들음

4. 삼성은 원자력병원으로의 이송을 다음 날로 미루자고 제안함

5. 이쯤 되자 이상함을 느낀 피해자가 거부하고 즉시 원자력병원으로 이동함. 이때가 거의 저녁 8시

만약 피해자가 삼성 말대로 다음날로 미뤘으면 림프구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와서 피폭 사실을 확인할 수 없었음 ㄷㄷㄷ

그 외에도 삼성의 수많은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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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는 피해자의 치료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언플하더니 정작 실제로는 치료비도 안 줘서 피해자가 직접 대출받아서 때워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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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치료받는 동안 삼성은 피해자에게 사고 귀책을 돌리는 허위보고서를 작성하고 사내에서 피해자 탓인 것처럼 언플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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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피폭 사고를 대응한 안전담당 부서에 포상을 수여함 ㅋㅋㅋㅋㅋ

정상적인 회사라면 줄줄이 모가지 잘려도 부족할 판에 오히려 상을 준다? 이게 과연 무슨 뜻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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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이미 8년 전부터 노후 설비의 위험성을 지적해왔으나 삼성은 계속 무시해옴

이번 피해자 외에도 기존 다른 산재 피해자들이나 노조에서도 한참 전부터 계속 지적해왔지만 마찬가지로 삼성이 무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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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삼성에서 일하면서 20여개의 상장을 받을 정도로 열심히 일하고 회사를 위해 헌신해 왔는데도 다치는 순간 바로 버려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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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신탈취하던 버릇 어디 안 가지 개좆성 개재용 악마 새끼들

출처: 스마트폰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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