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2주일 넘어 쓰는 카와사키 성지순례록(6).feat 나리센세책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디시인사이드 0

– 관련게시물 : 2주일 넘어 쓰는 카와사키 성지순례록(1).feat 나리센세책

– 관련게시물 : 2주일 넘어 쓰는 카와사키 성지순례록(2).feat 나리센세책

– 관련게시물 : 2주일 넘어 쓰는 카와사키 성지순례록(3).feat 나리센세책

– 관련게시물 : 2주일 넘어 쓰는 카와사키 성지순례록(4).feat 나리센세책

– 관련게시물 : 2주일 넘어 쓰는 카와사키 성지순례록(5).feat 나리센세책

7fed8272b58a69f251ed84e14e807173319bfe61000922d8c099570ed73b9111

신사를 뒤로 하고 떠난 길에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46fa2f5de3fac41953ed2191dbe4a090b94c6957b4cb016b9d01ef234dc48

7fed8272b58a69f251ed84e0428175738b69440032ab533475b2dd0531ede9b6

니나가 집찾으면서&기타들고 모모카 찾아 뛸때 거친 횡단보도를 지나 북동쪽으로 향하면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48ecf3ef19d7275d16cc85a4d542a62c6f8c32b1000d8fe99d970a389

토모와 루파가 동거하던 아파트가 드러나고

7fed8272b58a69f251ed85e544817073936a83fad2cdb6f309833777b9219e3f

7fed8272b58a69f251ed85e544807d73b014481dfa146f649e3df2a52731fec4

여기서 아파트 정원을 따라 니나가 토모에게 기타 실력을 확인 받은 그늘막에 도착

3fb8c32fffd711ab6fb8d38a4781766d4f6542dac2b511f001e42727e61e85ed02f12c919634df8d85cb4a73ed25

7fed8272b58a69f251ed85e5428077735254768c940165a1c380bf88a184a8fd

니니가 앉은 돌블록과 토모가 몸을 기댄 나무기둥

7fed8272b58a69f251ed85e541807273bb4c4d38a2736a7017e42ff9377f6b9f

안쪽으로 들어가 아이캐치 따라 찍기

3fb8c32fffd711ab6fb8d38a4480766de22a3931762c2d7e27dd8755f6e9022f39dc1c66bdcc87acd7d1d676eeef

3fb8c32fffd711ab6fb8d38a4487766d1329318093eb5027e3010244b276568d56181ec34fdc82a4d55da189f74b

3fb8c32fffd711ab6fb8d38a4486766d43661649c9663591606ee922541174f090634a17dacc62d3720526026c04

3fb8c32fffd711ab6fb8d38a4581766dc08b7eb931b4284c3b5569a6b2194ff4978137d32ec3fb60ac674c28d3a4

밤이라 그런지 왠지 으스한 느낌이 많이들더라

7fed8272b58a69f251ed85e64385777335e6ce9fba628bdce5e9bbd5222c8be0

그 뒤론 역으로 바로 따라가면서 해뜰때 본 엘베지나고

7fed8272b58a69f251ed85e144837473dc395c5b02099929f69a4cbbb32db212

7fed8272b58a69f251ed85e145827573181520639dba3bd1ab4548e15d9bba4e

다시 역으로 돌아와

3fb8c32fffd711ab6fb8d38a4584766d2b187fae2647f07800ef6d20d9e69dd0bd1fb9c89aabceb090c8db7d8470

3fb8c32fffd711ab6fb8d38a4587766dec41ed8478ca0ffca94e80aaf54623eded94563b6ac1b3d1087bc5c05a45

문을 닫아 들어갈 순 없었지만 5화 라이브를 한 라이브하우스도 들르고

3fb8c32fffd711ab6fb8d38a4589766deecf207100b329604cf9e237311f417f4a994e4fd5b609074975a7e6f5e3

3fb8c32fffd711ab6fb8d38a4588766d030128a15c44e59a1fa4bc7a950d50803762e928180283e13ddcbfcff370

1화 빈상자 듀오가 숨은 골목 들린 다음 5화 술집 찾아봤는데 안보여서 한번 포기했더만 그 골목에 그대로 있었더라
그 좁은 길목에 입구가 있을 줄 몰랐지

11시 넘어가니 이미 영업종료 중이었고

밖에서나마 걸밴크 포스터 걸린거 보고 나갔음

7fed8272b58a69f351ef86e5418074738982c00a5e1b80d48e30e7b90eeefc7f

7fed8272b58a69f351ef86e54180737389b1d8861ea68b83a4b23b8de6ced2a9

마지막으로 오프닝 마지막 5인조가 서있던 육교를 들리고

7fed8272b58a69f351ef86e54e8173730be43651c769192e306270aeca12b04e

7fed8272b58a69f351ef86e54e8470737549c8135d66c72f35be6e84920f25a0

7fed8272b58a69f351ef86e54e847c73b5115fa350e1adce584499ae298407c4

7fed8272b58a69f351ef86e54f82707313612acf48444b73be0f5d81810f7a83

7fed8272b58a69f351ef86e44683737374d9ff3a6f3c9a9f08b468e9ded8f639

7fed8272b58a69f351ef86e446857073996d0a8d18e2f3b9da6ba9f6bade5226

7fed8272b58a69f351ef86e4478071731420316806dd36b2458c0eed3ed66748

7fed8272b58a69f351ef86e444807d7395a2341640a02f2da43c176f7273de1b

서둘러 역으로 돌아가 12:13분 막차 타는걸로 카와사키에서의 여정은 마무리
여러모로 즉흥적이고 막무가내로 다니느라 앞에 카와사키 아닌 곳 이야기가 많았고 동선도 이곳저곳 꼬여서 더 고생한데다 실내에 있는 곳 위치 찾느라 헤매는 바람에 시간이 많이 소모된 채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34583d1d7c9bbb6c2c41348168cd038411792a1a5b8474ba29de2f67922

그날 하루만으로 5만보 나올 정도 걸어다녔지만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2a34583d1d7c9bab5c1c4004609939be6577c90aec2f069d8dc814c4ad34b549c04

그래도 애니로 본 곳을 직접 보고 사진 마구마구 찍으면서

온종일 걸밴크 뽕 차오른 채 정말 신나게 보냈다

출처: 걸즈밴드크라이 갤러리 [원본 보기]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망하려고 기를 쓰네.. 결국 터질 거 터졌다는 경차 시장 충격의 근황
  • 단돈 ‘1천만 원’.. 중국서 넘어온 충격 가격의 마이바흐, 정체가 무려..
  • “31만대 판매 포르쉐의 위엄” 그러나 중국 때문에 비참해진 이유는?
  • “벤츠보다 이쁘다?” GV70 부분변경 디자인, 어디가 어떻게 바뀌었나
  • “실구매가 2천만원대 BYD 전기차” 가성비 전략으로 국내시장 평정할까
  • 고윤정이 평범한 블랙과 그레이만으로 한겨울 난 방법
  • “도쿄는 ENFJ, 발리는 INFP” MBTI가 정한 올해 운명의 여행지
  • ‘25년간 700명’ 두을장학재단, 2025년 장학증서 수여식 성료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망하려고 기를 쓰네.. 결국 터질 거 터졌다는 경차 시장 충격의 근황
  • 단돈 ‘1천만 원’.. 중국서 넘어온 충격 가격의 마이바흐, 정체가 무려..
  • “31만대 판매 포르쉐의 위엄” 그러나 중국 때문에 비참해진 이유는?
  • “벤츠보다 이쁘다?” GV70 부분변경 디자인, 어디가 어떻게 바뀌었나
  • “실구매가 2천만원대 BYD 전기차” 가성비 전략으로 국내시장 평정할까
  • 고윤정이 평범한 블랙과 그레이만으로 한겨울 난 방법
  • “도쿄는 ENFJ, 발리는 INFP” MBTI가 정한 올해 운명의 여행지
  • ‘25년간 700명’ 두을장학재단, 2025년 장학증서 수여식 성료

추천 뉴스

  • 1
    강남, (여자)아이들 미연X민니를 제자로? "일본 활동 때 공짜로 MC 해줄 것" (강나미)

    연예 

  • 2
    심이영, 퇴사 강요하는 최정윤에 "나 쫓아내면 바로 상간녀 소송" 맞불('선주씨')

    연예 

  • 3
    정용화, 잘사는 줄… 갑자기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 ‘팬들 오열’

    연예 

  • 4
    윤은혜, 'MBC 연예대상' MC 합류…'궁' 추억 소환한 한복 자태

    연예 

  • 5
    "유감 뿐인 입장 필요 없어" 이무진 팬덤, 빅플래닛 사과에도 재차 트럭시위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권상우 "이이경 여친은 유명인, '히트맨2' 촬영장에도 데려와" 폭로('짠한형')[종합]

    연예 

  • 2
    아이유, 아이브에 러브콜 "게스트 원했는데 일정 겹쳐...필요할 때 날 갖다 쓰길" (팔레트)

    연예 

  • 3
    장동건 이어… ‘사생활 논란’ 주진모, 자숙 6년 만에 놀라운 근황

    연예 

  • 4
    [T영상] 로버트 패틴슨, 설레는 눈망울

    연예 

  • 5
    “이건 혁명이고 민주화 운동이다” 온라인 뜨겁게 달군 화제의 사진 한 장

    연예 

공유하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