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야? 쩍 갈라진 등 근육 자랑한 여배우들
등 근육 자랑한 여배우
이시영, 한예슬, 명세빈
마동석 뺨치는 등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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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는 등 근육을 자랑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배우들이 있습니다.
과연 어떤 여배우들이 마동석 뺨치는 등 근육을 자랑했는지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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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근육질 여배우’ 하면 생각하는 배우죠?
배우 이시영입니다.
이시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에서 CG 논란이 생길 정도로 엄청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한 바 있는데요.
이후 이시영은 SNS에 “이때 내 몸이 내 머리가 덩치가 저랬구나… 1년 전인데 지금의 몇 배네”라며 어마무시한 등 근육을 공개했습니다.
진짜 엄청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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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여리여리해 보이는데 반전 몸매를 자랑한 배우 한예슬입니다.
지난 6월 한예슬은 “오랜만에 운동하니 너무 행복하고 너무 죽겠고… 묘한 이 느낌”이라며 운동 중인 일상을 공유했는데요.
평소 긴 팔다리로 여리여리해 보이는 모습과 달리 상부, 중부, 하부 승모근이 균형감 있게 잘 발달한 등 근육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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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배우 명세빈입니다.
명세빈은 7일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올해 49세로 곧 50대에 접어든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탄탄한 등 근육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마냥 연약해 보이기만 했던 여배우들의 멋진 근육질 몸매를 보니 운동 자극이 제대로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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