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이어… ’11살 연하♥’ 김종민, 겹경사 터졌다 (+축하)
신지 SNS 통해 완전체 컴백 스포
함께 찍은 코요태 사진 공개해
“신곡 녹음 끝” 예고에 팬들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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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가 완전체 컴백을 깜짝 예고했다.
신지는 22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공개, 김종민, 빽가와 근황을 알리며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요태 완전체의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세 사람은 활짝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 훈훈한 ‘코남매’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쓰리샷으로 미소를 유발한 신지는 “신곡 녹음 끝”이라는 멘트와 함께 코요태 컴백 또한 예고,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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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컴백에 시동을 건 코요태에 팬들은 “드디어 컴백! 기다리고 있을게요”, “어떤 노래일지 너무 궁금하다”, “신곡이 기다려진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내며 코요태의 컴백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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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는 지난해 7월 ‘바람’을 발매, 멜론 HOT 100 차트인에 성공하는 등 국민 그룹의 저력을 보여줬다.
여기에 더위를 쫓는 ‘선풍기 춤’으로 ‘바람’ 챌린지 열풍까지 일으키며 지난해 여름을 ‘가장 코요태스러운 퍼포먼스’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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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 ‘2024 미국 투어’를 진행, LA(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시애틀을 순회하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코요태가 올 하반기 또 어떤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최근 김종민은 11살 연하 여자친구와 2년째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여자친구가 자신을 아기 다루듯 한다고 말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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