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역겹다” 외국인이 역대급 비매너라는 한국 문화?
바로 공중 화장실에서 양치를 하는 것
양치를 하는 것이 왜 외국인들이 봤을 때 힘들어하는 문화인지 의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인들이 봤을 때는 가족도 아닌 다른 사람들이 대소변을 보는 공중 화장실에서 양치를 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더러운 느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의 이런 문화를 본 외국인들이 역겹다고까지 표현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요.
외국인들이 봤을 때는 오랜 비행을 한 후에 공항에서 양치를 하는 것 외에 공중 화장실에서 양치를 하는 것은 한국에 와서 처음 보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문화 차이 때문에 한국인들이 외국에서 식사를 하고 공공장소에서 양치를 한 모습을 본 외국인들은 ‘비매너’적이다라고 표현하거나 ‘비신사적인 행동’ 이라고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출처_여행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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