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짱깨 스파이 또 잡힘 – 실시간 베스트
현 뉴욕주지사인 캐시 호쿨과 전 주지사였던 크리스 쿠오모의 수석보좌관이었던 린다 쑨과 남편 크리스 후가 스파이 혐의로 FBI 에 의해 체포되는 일이 발생함.
64 페이지 짜리 기소장에는 외국 대리인 등록법 위반, 비자 사기, 외국인 밀수, 돈 세탁등의 혐의와 함께 중국 공산당의 비밀 요원으로 활동했다는 혐의가 명시되어있음.
특히 주지사의 서명을 위조해 주지사의 중국 방문을 주선하고 중국 공산당 관계자들에게 가짜 초대장을 보내 미국의 정부 인사들과 회담을 주선하려 했다함.
게다가 코로나때 대만 정부 관계자들이 뉴욕 정치인들과 접촉하는걸 막고 철저하게 공산당의 이익을 위해서 암약하며 중국 정부로부터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수많은 금전적 지원과 난징식 소금오리 요리등을 보상으로 받았다는데
이들은 세탁한 돈으로 페라리등 비싼 외제차 여러대와 뉴욕 부촌의 대저택등을 구입해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다가 꼬리가 잡혀 결국 체포됨.
지난 달에는 뉴욕 퀸즈에서 민주활동가로 위장한 75세 짱깨 스파이가 검거되고 작년에는 뉴저지에서 짱깨 스파이 3명이 공산당의 청탁을 받고 한 가족을 스토킹하다가 검거되고 로어 맨해튼에서는 짱깨 스파이 2명이 비밀 경찰서를 운영하다가 적발되는등 진짜 미쳐돌아가고 있음.
미국도 저런데 우리나라에 없겠음? 화교랑 조선족들 털어보면 스파이 존나 많을거임. 짱깨새끼들이 안설치는데가 없다 진짜… 인류에 내린 저주 그 자체인 민족임.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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