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도 못 가는데” 인요한 최고위원이 ‘부탁한 환자’ 문자 내용 유출됐다.
국민들은 수술은 커녕
응급실도 힘든데
국회의원 빽이 좋긴 좋나보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69875
인요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의료개혁특위 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 국회(정기회) 제3차 본회의에서 추경호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동안 휴대폰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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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도정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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