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패럴림픽 레전드선수가 협회때문에 겪은일
이번 파리 패럴림픽 육상에 한국 전민재 선수가 출전했음 이번이 다섯번째 패럴림픽인 대단한 레전드선수임
근데 원래는 선수촌에 생활보조(어머님)가 들어올수있어서 말도못하고 손도 못쓰는 선수에게 도움을 주셨음
그런데 협회임원이 혼자서 할수있다고 선수의견은 1도반영하지않고 못오게 막아서 선수가 고통받았음
제발 방송에 내보내달라고 경기후 인터뷰함
그런데 코치라는 인물은 정작 선수가 밥먹는시간이 가장 힘들었다는데도 지가 뭔데 안힘들었을거라고함
진짜 스포츠협회들 너무쓰레기임
댓글5
아 ㅅㅂ 진짜..,
여자인거에 500원 건다
야 임원 정체누구냐 선수분들이 반성좀해라
이종민
임원 누구야 씨발
그 임원 이름이 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