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도촬을 위해 목숨 걸고 옥상으로 올라가는 日 남성들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일본에서 20대 남성이 맨션 옥상에 올라가 욕실 창문으로 여성을 도촬한 혐의로 체포되었다는 소식임
체포된 것은 29세의 회사원 이타미 다이키
이타미는 올해 6월 맨션 옥상에 올라가서 욕실 창문을 통해 20애 여성을 도촬한 혐의를 받고 있음
창문 틈으로 자신의 스마트폰을 끼어넣어서 촬영을 했다는데…
그러니까 줌 땡겨서 찍은 게 아니고 창문까지 접근해서 근접 촬영하려고 목숨 걸고 옥상까지 올라간 거란 소리임
심지어 이 놈 스마트폰을 확인해보니 도촬 영상이 여러개 발견되는 등 상습적으로 저런 짓을 해왔던 것이 확인됐다고 함
반성은 안 하고 기자들 째려보는 거 봐라 ㅉㅉ
근데 사실 쪽본에선 이런 일이 흔하다는 거 알고 있음?
그나마 이새끼는 촬영이라도 성공했지만 저러다가 험한 꼴 당하는 병신들도 수두룩함
여기 피투성이로 누워있는 40대 무직 스시남을 보기 바람
아프다고 아기처럼 찡찡거리는 꼴이 참 볼썽사나움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면
이놈이 한밤중에 사다리와 로프를 챙겨서 자기가 살지도 않는 7층 맨션에 침입한 뒤에
저지랄하고 내려오다가
줄을 놓치고 떨어졌던 거임
대체 뭔 급박한 사정이 있었길래 저런 짓을 했는지 조사를 해보니
여자 방을 훔쳐보려고 저런 미친 짓을 벌인 거였음…
그냥 훔쳐보려고 한 건지, 도촬을 하려고 한 건지, 아니면 침입까지 해서 강간이라도 하려고 한 건지는 몰라도
아무튼 발정나서 개지랄을 하다가 저렇게 됐다는 것만은 확실함
결국 소방에 의해 구조된 저 변태 쪽숭이는
명줄도 질긴지 죽지도 않고 병원치료를 잘 받고 살아남았음
물론 이후 건조물 침입죄로 재판에 넘겨지긴 했다고 함
도촬에 목숨까지 거는 변태 쪽숭이들은 제발 그냥 뒤져라 ㅉ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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