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갑자기 박지성한테 도게자 박는 해외 맨유팬들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박지성을 우릴 위해 최선을 다해 뛰었지만 우린 그에게 악마의 주문을 외쳤다..
응원가가 얼마나 인종차별적이였길래?
여기서 박지성의 응원가 개고기송의 가사를 알아보자..
Park~ Park~
(박지성~ 박지성~)
where ever you may be
(네가 어디에 있든)
you eat dogs in your country
(너희 나라에서는 개를 먹지)
It could be worse, you could be scouse
(네가 스카우저(리버풀 사람)이라면 더 심해질 수도 있어)
eating rats in your council house!
(걔들은 임대 주택에서 쥐를 잡아먹으니까!)
;;
다음으론 맨유에서 뛰었던 같은 아시아인 카가와 신지의 응원가를 알아보자
;;;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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