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데뷔한 걸그룹 멤버, 수영복 입고 S라인 드러내
그룹 러블리즈 서지수
수영복 입고 몸매 과시
최근 BJ로 데뷔해 화제
그룹 러블리즈 서지수가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23일 서지수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서핑. 진짜 무서웠지만… 다음엔 멋지게 잘하고 싶다! 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수영복을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한 서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바다에서 서핑을 즐긴 서지수는 몸에 모래를 잔뜩 묻힌 채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수영복을 입은 서지수는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에 완벽한 골반 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서지수는 긴 머리를 양갈래로 땋아 상큼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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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예쁘다. 마지막 사진까지 완벽하다. 언제나 응원할게요. 여신. 몸매 너무 예뻐요. 뭐든 잘 어울리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지수는 걸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해 ‘아츄’, ‘종소리’, ‘그날의 너’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연기, 방송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 그는 이후 인터넷 방송 BJ로 데뷔했다.
서지수는 방송 단 4시간 만에 300만 원을 벌어 들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배우의 길을 걷는 상황이지만 좋지 않다. 내가 제일 잘할 수 있는 것이 방송이라 생각해서 하게 됐다”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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