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학폭관련해서 그누구보다 워딩을 세게 가져가고 단호했던 사람이 왕따논란과 학폭논란이 있는사람을 세탁해주려고했기때문
PTSD가 있다고 할 정도로 심각했고 그만큼 상처를 많이 받았던 곽튜브이기에 사람들은 곽튜브가 힘냈으면 좋겠고 잘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응원한건데 그 반대급부로 왕따가해자로 지목된사람 + 학폭논란이 있는 사람이란 컨텐츠를 진행하면서 세탁시켜주려했다는 점이 더욱 크게 배신감으로 다가옴..
그리고 무엇보다 위치에 따라 사람의 본성이 나온다고 생각하는 1인으로서 곽튜브의 지금 행동이 학폭을 옹호하던 사람들이랑 다를바없다 생각하기에 더더욱..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