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GOAT, 소니 엔터 분야 최근 행보..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1. 소니 마블 유니버스
본인들이 주도하던 스파이더 유니버스 개좆망한 이후로
마블에 기생하면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멀티버스 수준으로 격하되면서
폐기물 수준의 작품을 연이어 싸지르는 중.
베놈 제외하면 상업적으로도 폭망한 상태이며 특히 모비우스 – 마담웹 2연타는 소니 영화 사업에서 치명타로 자리 잡음.
2. 자사 IP 강화 프로젝트
그란 투리스모, 언차티드 IP를 시작으로 자사 유명 게임 IP 영화화 계획을 추진했던 소니.
하지만 닐 드럭만 – HBO 제작팀이 협업한 라스트 오브 어스 드라마를 제외하면
평론가 평은 물론이고 상업적으로 애매한 결과를 낳으며서 현재 추가 프로젝트 소식은 귀신같이 사라짐..
3. 무리하고 재능없는 개발사 인수
마소가 베데스다 –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연이어 인수한다는 소식에
4조 이상의 거금을 들여 번지를 인수
하지만 소니 인수 이후로 번지는 기존 유명 개발자들이 대거 퇴사, 해고 당했으며
2번의 큰 구조조정을 겪었고, 그나마 최근 좋은 평가를 받았던
최후의 형체 확장팩의 이후 시즌은 개좆박은 스토리와 컨텐츠로 데스티니 안락사 소리 까지 나오는 중
그리고 파이어워크 스튜디오를 인수해서 콩코드라는 기형아를 세상에 선보이고
유비소프트 전 개발자들이 모였다는 매우 믿음직한 커리어를 자랑하는 헤이븐 인터랙티브 스튜디오를 인수해서
콩코드 MK2, 페어게임즈를 세상에 선보일 예정..
4. 주옥같은 파트너 선정
라이브 서비스 라이브 서비스 세뇌질 하다가
한국의 기술력 GOAT이자 라이브 서비스 게임의 대가 NC 소프트에게
자사의 호라이즌 IP를 빌려줘서 MMO 게임을 추진하는가 하면
소니뮤직도 NC 소프트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면서 NC 소프트와 다양한 분야에서 강력한 파트너쉽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
그런 와중에 엑박이 팰월드로 꿀빠는거 보고 돈이 되겠다 싶어
팰월드 IP랑 강력한 협력을 진행하겠다고 함.
그리고 소니가 협력 강화 발표하고 2달 뒤에 팰월드 개발사는 닌텐도에게 고소당함
짐 라이언 <- 리마팔이, 업그레이드 비용 청구 등으로 수익 뻥튀기 시켰다고
한 때 플스 CEO GOAT 소리 들었던게
ㄹㅇ 코미디 그 자체
출처: 중세게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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