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끄럽지 않아요” 타투로 화제된 나는솔로 22기 출연자
최근 순자는 인스타그램에 직접 글과 사진을 올리며 자신의 문신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순자는 팔에 새겨 넣은 문신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며 “전 제가 새겨 넣은 문신이 부끄럽지 않아요^^”라고 남겼다.
이어 “오른팔, 왼팔에 새겨 넣은 문신은 숫자이며, 두 아들들의 태어난 날짜와 시간”이라며 “큰 점으로 오해를 산 문신은 작은 아들의 애착이 만들어준 점의 흉터로, 흉터를 가리기 위한 커버 문신입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선입견 있으셔도 이해합니다^^”라는 말을 덧붙여 특히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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