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3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미주지역을 포함한 18개 도시를 순회한 데 이어 상암벌에서 월드투어의 마침표를 찍었다. 2022년 여성 뮤지션 최초로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 최초로 입성한 아이유는 서울 월드컵경기장까지 국내 대형 스타디움에 모두 입성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 가운데 아이유의 연인인 이종석이 첫날인 21일, 스태프들과 함께 공연장에서 포착돼 이목을 끌었다. 온라인상에 다수 거론된 목격담에 따르면 이종석은 품이 큰 셔츠를 입고 버킷햇과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모습을 드러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923n17254?issue_sq=10098∣=e0608
이종석 그동안 이상형으로 꼽은 여자가
1. 이나영
2. 이보영
뭔가 비슷한 느낌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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